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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독서법;필요한 정보 정리

yujinshin 2016. 5. 7. 23:29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놓았다.-



논리적인 책읽기로 두뇌가 좋아진다. What->Why->How

1.     참조하면서 읽는다.

2.     이미지를 그리면서 연관성을 찾아 읽는다.

글쓰기로 독서력을 기른다.

독서법은 속도가 아닌 목적으로 나누어라

1.     목적에 따라 고른 책이 다르면 독서법 자체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모든 독서에는 목적이 따라야한다.


*직장인을 위한 5가지 독서법

1.     속독-원하는 정보를 찾거나 요점을 재빨리 파악하기 위한 독서법

    -필요한 정보를 빨리 얻으려 할 때만 유효.

2.     통독1단계-일반적인 책읽기 방법, 소설이나 간단한 비즈니스 입문서 읽기

3.     통독2단계-밑줄, 감상을 메모해 가며 읽기

4.     정독-통독2단계도 정독이라 할수 있지만 천천히가 아닌 집중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책을 참고하기도 하고 인터넷에 관련 정보를 서핑하면서 읽을 수도 있다.

   -통독2단계는 기차역의 대합실이나 찻집에서도 가능, 정독은 서재와 도서관처럼 책상과 다른 서적 등의 자료와 컴퓨터 등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독서법이다.

-이 독서법이야 말로 가장 두뇌를 단련시키고 논리적인 사고력의 기초를 만드는, 즉 머리가 좋아지는 독서법이다.

5.     다독-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것

    -개인적인 자기계발에 알맞다. 마음을 울리는 책은 몇 번 읽어도 좋은데, 자신의 환경이나 나이의 변화에 따라 읽혀지는 내용이나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다.

 

 

 

*단기간에 지식을 얻는 독서법

-단기간에 읽으면서 포인트가 될 만한 내용만을 추려 문제점을 지적해야 한다. , 포인트만을 가려내기 위한 독서법이다. 정보를 피라미드를 만든다고 가정할 때 맨 윗부분만 정확하게 머릿속에 입력하는 것이 속독이다.

-속독을 할 줄 알면 요점이 되는 부분이 한눈에 들어오고, 어떤 것을 읽고 어떤 것을 제외시켜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신문은 최고의 훈련 도구

-속독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매체는 신문이 아닐까 한다. 나 역시 속독을 훈련할 때 신문을 이용했다.

 신문의 표제어는 사이즈에 따라 대, , 소로 구분되어 있어서 큰 표제어 뒤에 반드시 요점이 정리되어 나온다. 우선 표제어로 내게 필요한 정보인지를 판단하는데, 모든 표제어를 체크하는 데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1.     필수 불가결, 필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손에 넣었는가.

2.     손에 넣은 정보를 재검토할 수 있는 상태로 가공했는가.

화제성 기사에만 몰두하지 말 것

-관심이 가는 영역부터 읽기 시작하면 중요한 정보에 다다르기까지 시간이 부족해 관심의 폭을 넓히지 못할 수도 있다.

속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경지식

-기사를 읽고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다른 분야와의 연관성을 깨닫는 데도 어느정도의 지식이 갖추어져야 한다.

-해당 분야의 전문서적을 통독 또는 정독해 자기만의 기본지식을 갖출 것을 권한다.

-지식의 폭을 늘리려고 하기 전에 먼저 통독 2단계나 정독으로 논리적인 사고력을 갖추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먼저, 정독 혹은 통독 2단계->통독 1단계->속독 의 순서대로 읽는다.

해당분야의 전문서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토대를 만든다-> 지식의 폭을 넓힌다->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습득한다.

ㅡㅡㅡㅡㅡㅡ>,배경지식이 없는 속독은 아무 의미가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통독

-입문서로 회계의 감을 익힌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계경영

-도쿄대생이 쓴 쉬운 경제교과서

-삼국지

-나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것은 본문 근처나 표지 뒷면에 메모한다. 잊지 않기 위해서다. 그리고 다 읽은 후 메모하거나 체크한 부분을 다시 한 번 훑어보는데, 이 과정이 중요하다. 순간적인 아이디어와 생각을 재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